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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기근교드라이브 - 경기도 인근 드라이브 : 남양주에서 하남 광주까지 팔당이 보이는 곳

by news-flash-blog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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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베이커리카페 RED83

아침 먹고 9시 반쯤 차를 타고 집을 나갔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남양주에 RED83라는 베이커리 카페! 주말이니까 차가 밀릴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미사 대교를 건너 가므로,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주차장 앞에 포토 존이 잘되어있어 사진 한 컷 찍어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면 고소한 빵 냄새가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오토바이 카페라고 말해 우충하는 것을 알았습니다만, 점포 밖은 물론 내부에도 화려하게 포토 존이 능숙해져 놀랐습니다. 멋진 오토바이가 몇 개 있어 아이와 즐겁게 사진을 찍고 놀고 있었습니다.

 

빵이 균일하게 맛있게 보였지만, 먹어보고 매우 맛있고, 완전히 감동합니다. 갓 구운 빵이므로 빵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주문한 망고 에이드에도 망고 과육이 듬뿍 들어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 인생은 망고에이드입니다. 여기는 집에도 가까운데 분위기도 빵맛도 감동이니까 친구 데리고 꼭 가야 한다고 맹세했어요.

 

야도 야하나 수변 공원(당정원)

게다가 노란색으로 물든 메타세쿠야 나무도 정말 예뻤습니다. 단지 안에도 단풍이 보였지만 아파트 조경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 근처에서 파노라마 풍경과 함께 단풍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풍뿐만 아니라 참새밭에서 흔들리는 참새를 보면 제주도 여행에서 느낀 기분이 되살아나는 것도 같았습니다. 아이도 여행해 온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야도 놀이 공원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하치도 놀이 공원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길은 깨끗했지만, 네비게이션에 야도도 유원지를 찍어 갔지만, 주차장이라는 것은 별로 없었어요. 유원지라고 말해 무엇이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단지 카페 마을이었습니다.

 

야도 놀이 공원에도 빵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가있었습니다. 여기도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깨끗하고 아이와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던 곳입니다.

 

요렌 녹색의 녹색 인테리어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팔당두잉이라는 곳입니다. 당 정원에서 차를 누르지 않으면 10분이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다산성

야도 놀이 공원에서 도보 거리 내에 다산 성곽도 있습니다. 여기는 별로 들어 있지 않지만 잠시 사진을 찍는 것은 괜찮습니다. I♡ PALDANG이라는 하얀, 붉은 포인트의 로고와 성곽, 푸른 잔디가 잘 어울려 유원지 들러 여기에서 많이 찍어 보았습니다.

 

경기도 광주 팔당전망대

자고 일어나면 컨디션이 좋아진 왕따입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포토 존을 보면 하나님이 나와 ​​사진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에 오르면 야도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망원경도 무료! 단지 앉아서 멍하니 하기 때문에, 창 앞에 좌석을 마련해 둡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인지 주말인데 한산해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과 관련된 퀴즈도 풀어 볼 수 있었고, 팔당호에 살고 있는 생물들도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자세하게 조사하고 싶은 생물을 찍으면 설명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는 여기에서 자신이 궁금한 생물을 선택하고 휴대 전화의 사진으로 찍고 놀았습니다.

 

하탕 워터 미스트 파크

다음 우리의 목적지는 야도 미즈 키리 공원! 팔도 전망대에서 차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당당원과 비슷한 분위기이면서 좀 더 시골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당한 정원도 시골에 놀러 온 것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들 때문에 도시에 있는 공원이라는 현실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확실히 「동쪽」이 아니라 「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멀리 시골에 여행해 온 것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안에 있는 흔들리는 스윙의 의자인데 여기에서 타면 기분이 다른가. 내 아이는이 그네가 재미 있다고 말하면서 잠시 앉아있었습니다.

 

미즈키리 공원은 자전거 대여할 장소가 있거나 4인용 자전거를 타고 있는 가족이 많았어요. 우리 아이도 타고 싶었지만 이미 자전거를 타지 않고 조금 걸어온 상태이므로 나중에 다시 와서 타기로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물 위에 연꽃의 무리가 보였지만, 여름에 오면 정말 예뻤습니다.

 

단풍나무와 참새밭 사이에 만들어진 길을 걸으면서 아이와 함께 맑은 공기의 실마리를 마셨습니다.

 

다리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건너갔는데, 작은 미로도 있어 아이와 함께 탈출해 보았습니다 ㅎㅎ

 

산책하고 추천 흉내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에요 www 산복을 가도 추천 흉내내면서 사진을 찍으면 항상 하는 것이 같네요~

 

얼굴 박물관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는 얼굴 박물관이라는 곳입니다. 야도 미즈 키리 공원에서는 차로 5 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연필과 지우개도 빌려주고 워크북 활동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활동지에 있는 사진을 보고 박물관에서 실물을 찾아 보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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