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하는 장자드의 카페 '카페 더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보기는 매우 아름다운 장소였습니다. 장자의 옆에는 카페가 숨겨져 있습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가 없기 때문에 찾아 우연히 방문한 곳인데 뷰가 마음에 들었어요🏻
'카페자 뷰'는 3층과 4층을 사용합니다. 주문은 3층에서 할 수 있습니다. 휴가 시즌이므로 가족 단위나 회의에서 여행 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카페의 규모도 꽤 크고 테이블도 많이있었습니다. 단체로 방문하면 사장은 인원 체크하고 테이블 설정까지 척 해 주었습니다. (사장의 열정 가득 -)
열정 가득한 사장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카페 안에 사진이 가득 📷 디지털 SLR 카메라로 유료 촬영도 해줍니다. 우리는 패스!
보기가 매우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이미 창가의 자리는 모두 만석입니다. 어쨌든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앉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왠지 아쉬워 🥲
3층에는 테라스석도 있었습니다. 좋은 날은 밖에 앉아서보기를보고 한 잔의 커피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주문은 입구 측 카운터에 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카페 더 뷰 MENU
☑️ 「카페 더 뷰」의 시그니처 메뉴는 검은 임신 중 라떼와 쑥이라고합니다. 엄마가 검은 임신 라떼에 도전하고, 아, 오, 오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6천원으로, 검은 임신 중인 사람과 쑥은 7000원으로 시그니처 메뉴 주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음료를 주문하면 진동 벨을줍니다. 단체의 주문이 밀리고 있지만, 우리도 단체입니다. 음료가 나오는 동안 4층의 루프탑을 보러 갔다.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 보기를 보면 스트레스 슛 - 날아갈 것 같지 않아? ☺️
저 대신 184살 사촌 형제가 누워있습니다. 치유 체험해 보았습니다 ㅎㅎ 키 큰 사람에게도 딱 맞는 침대 사이즈였습니다 👍🏻
4층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굳이 3층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좋으니까 편하게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붕 탑을 견학했기 때문에 어느새 주문했습니다. 음료가 준비되었습니다. (카페 투어가 즐거웠습니다 👏🏻) 엄마가 주문한 서명 메뉴의 검은 임신 라떼 먹어 보았습니다만, 호소했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도 신맛이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신맛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 맛에도 좋았습니다. 검은 임신 라떼가 더 맛있었습니다 🙂
애견 동반도 가능하므로 우리집 강아지 투르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군산 장자 섬의 「카페 더 뷰」였습니다 🐶 애견 동반으로 가는 카페를 찾는다면 '카페 더 뷰'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