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에 가기에 좋은 금요일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내려 휴가를 떠나는 편이 많기 때문에, 저녁이 되도록 시간이 늦어질수록 가격이 푹신푹신했습니다.
출발시간 전 30분.. 전에 취소하게 되었기 때문에 12000원에 해당했습니다.
늦게 예매하는 것일까, 할인 항공권이라든가, 복도측의 좌석 밖에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만, 수하물 보관에 갔더니 비상구측의 좌석이 다른 좌석보다 넓은데 긴급 상황에 승무원 지시에 협력한다고 하는 서명만 하면 좌석을 변경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평소처럼 보이면 「에? 개 꿀! 이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만, 얼마 전에 항공기의 긴급 착륙 문제가 있었던 것이 생각해 냈기 때문에, 2초 정도 고민해 서명했습니다. 허햇. 수하물 보관하기 전에 셀프 체크인 기기도 있고, 최근에는 모바일에서도 사전에 체크인 가능하므로 체크인 앞으로 수하물을 올려주세요! 비행기를 오랜만에 탑승해 버렸습니다만, 체크인을 빨리 하지 않으면 좋은 좌석, 좋아하는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좁은 국내선의 비행기로 창가도 복도 쪽도 아니고, 그 안에 앉아 타고 있는 그런 유감스러운 일은 여러분에게 없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수하물도 맡겨 3층에 오르고 소지품 검사에 왔습니다!
다만,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이 아직 없으므로 유인등록대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로 해주세요! 등록 완료 후 입장하는데… 제가 주민등록증상의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차이가 있어 주소를 전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이 실물과 큰 차이가 있으면 더 곤란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중 생체 등록 후 처음으로 본인 확인할 때는 신분증명서의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입장해 주세요...ㅎ
좌석 폭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까? 일반석인데 꽤 편하게 왔다고 생각했지만, 약 배의 차이가 나왔습니다. 더 돈을 줬지만 총을 쏘는 행운의 소녀 비상구측이므로, 확실히 열리는 것이 아닌가 mbti N 90%의 사람으로서 매우 상상과 불안을 경험했습니다만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륙 전에 승무원 쪽이 비상구 측에 앉아 있던 분은, 긴급시에 승무원의 지시에 협력해 주시는 의향인가 재차 확인을 받은 후에 앉습니다. 그리고 다른 좌석은 모르지만 비상구 측 좌석은 가방을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좌석 위에 짐에 넣어 주셨습니다.
티웨이가 저가 항공이기 때문에 이착륙시에 기체 떨림/흔들림이 매우 큰 쪽으로, 내가 발견되지 않았는지 의자 등받이가 젖지 않기 때문에 허리가 많이 아파요. 허리를 세워 앉아도 아프고, 살짝 누워 앉아도 아프다… 9만원을 넘겨 넘은 좌석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 가는 달 항공권 할인(진에어)
1. 참여 경로
김포 여수 김포 울산 김포 사천 김포포항/경주 김포무앙
2. 이용 기간
6월 항공 스케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계동데이트 - 인계동 보드게임 카페 데이트에 딱! 올 데이 보드 게임 카페 인계점 (0) | 2025.02.24 |
---|---|
후쿠오카당일치기 - 후쿠오카 버스 투어 당일 패키지 혼자 여행 코스 (0) | 2025.02.23 |
광주 크리스마스 파티룸 - 광저우 어린이 파티 룸 개인 키즈 풀 스완 지구 와플 워터 파티 룸 (0) | 2025.02.23 |
태안 가든글램핑캠핑장 - 겨울의 감성의 숙소, 타이안 스테이자 딜라이트 가든 글램핑 (0) | 2025.02.23 |
포천고모리저수지 - 포천 고모리 저수지를 주차하고 주위를 걸어 (1) | 20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