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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김해신상한옥카페 - 카페 사계절 김혜창윤 대청계곡 한옥카페

by news-flash-blog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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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상한옥카페

날씨가 좋은 주말. 가까이면서도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지만, 대청계곡 한옥카페로 향했다.

 

김해대청계곡 카페 사계 최근 뜨거운 신상 대형 카페다. 대청계곡도에서도 첨단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 옆에 계곡의 흐름이 보인다. 끓인 숲도 마음껏 끔찍하다. 푸른 나무들 사이에 보이는 한옥 건물에 들어갔다.

 

핫한 대청계곡 한옥카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바로 오타카와 같은 기와점이다.

 

별채 공간이 따로 있다. 케어 키즈 존이 되었다.

 

주말 오후 자리를 잡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야외석도 만석이었다. 너무 덥거나 추울 때가 아니면 야외에 앉아도 좋은 것 같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본관 실내 1층. 사람이 너무 많아 적당히 거친 만큼 담았다.

 

서로처럼 사계절을 시작으로 만끽할 수 있는 대청계곡 한옥 카페 김해사계.

 

18개월 미만의 유아를 동반했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유아 배려석도 있었다. 좌식이 되어 있어 미닫이 문이 있어 아이와 함께 해도 괜찮았다.

 

어쨌든 아메리카노콩이 고소한 맛이라고 한다. 필터 커피는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금 고민한 끝에 시그니처 메뉴의 핸드드립 플레이트를 선택했다. 이제 보니 차 판도 있었군요.

 

디저트류는 한국미, 미조청, 프랑스산 발효버터, 벨기에산 초콜릿 등의 재료를 이용해 김해카페사계에서 직접 만든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티푸드에 딱 맞는 것 같다.

 

주문을 하고 창유카페 4층 2층에 올라 보았다. 2층은 노키즈존에서 운영된다.

 

역시 푸른 숲의 전망. 겉으로는 전실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대청계곡 한옥카페 특유의 감성이 묻혀 있으면서도 올드하지 않은 분위기다.

 

아이들은 각각 말차 마들렌과 쌀 쿠키 한 개씩을 선택했다. 역시 할머니와 함께 오면 많이 균등해진다.

 

대청 계곡 카페 사계절의 따뜻한 아메리카노. 신맛이 없는 타입이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장유 카페 사계절 시그니처 핸드 드립 플레이트. 스페셜티 그레이드의 필터 커피를 아이스와 핫의 2 종류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신맛있는 것과 몸감이 좋은 것 모두 선택할 수 있고, 거기에 맞는 디저트가 함께 나온다.

 

개인으로 이렇게 아기의 조직 좋아한다. 다양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나는 주로 얼음으로 마셔 보니 얼음의 양이 너무 적은 것만 제외하고는 좋았다. 얼음은 좀 더 듣고 먹었다.

 

아메리카노도 필터 커피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장유 카페 사계절. 공간도 음식도 괜찮은 대청계곡 한옥카페다.

 

커피를 마신 후 계곡의 거리에서 물의 흐름을 조금 구경하고 돌아왔다. 차분한 숲에서 치유가 좋았던 시간. 바쁜 일상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대청계곡 카페 사계절이었다.

 

경남 김해시 대청동 564A동 영업시간 11:00~21:00 마지막 주문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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