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 와인 열차를 타는 여행 전북 완주의 볼거리 서머피서은장산상계곡 국내철도여행
●운장산 동상 계곡 전북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국악 와인 열차 출발 역 시간표 (전북 원주은 장산 동상계곡) 서울역 07:13 영등포역 07:30 수원역 07:55 평택역 08:18 천안역 08:34 서대 전역 09:25 익산역 10:28 사무레역 10:38 기차 여행은 각자의 집에서 가까운 역에 가면 편한 장점이 있다.
일단 본인의 좌석에 가면 이름이 적혀 있으며, 각각 미네랄 워터의 병과 쉽게 아침에 해결하는 샌드위치와 와인 안주, 두 사람에게 와인의 병씩, 그리고 분위기 좋다고 와인 글라스까지 두고 있다.
한번 와인 한잔씩~~ 진~~~ 와인 마실 때 집에서 가져오거나 마트에서 얼음컵을 구입하여 와인에 넣어 마시면 매우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맛도 배가 된다. 와인 안주도 집에서 맛있고 가져와도 좋다.
가이드가 와인 병 스토퍼도 뽑아주고 용동 와인을 와인 글라스를 따라 본다. 또한 얼음컵에 들어간 얼음을 와인 글라스에 넣고 와인을 넣고 마시면 시원하고 더 맛볼 수 있다.
5호차의 프리업 댄스로 방대한 열기와 환호성~ 6호차에는 미녀국악인의 목소리에 이곳이 어딘가 하고 싶을 정도로 듣는 것이 좋았다.
이렇게 즐겁게 한 걸음 즐겨보면 이미 삼례역에 도착했다. 역에 도착하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으며, 정해진 버스를 타면 좋지만 여기는 과거 일제강점기 때, 곡물 반출지에서 만든 곡물 창고였지만, 지금은 개조해 카페도 있어, 미술 전시, 문화 체험 등 공연 예술 등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우리는 그 짧은 시간이지만, 삼례로스터리 카페에 들어가 시원하고 뜨거운 라떼를 각각 주문해 먹고 꺼냈다. 곡물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창고로 예쁘게 변신한 삼례 로스터리 카페인데 좀 더 길지 않아서 유감이었지만, 우리가 가는 장소는 전북 완주의 볼거리인 동상 계곡에 가, 백숙를 먹고 계곡으로부터 다리를 담그고 여름 피서를 미리 즐겨 가야 한다. 지금 장마가 끝나면 불의 더위를 식히는 여름 피서가 기다리고 있는 완주계곡을 국내열차 여행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들 국악열차를 타고 쾌적하게 떠나보자~
완주여행 운장 산계곡에 가기 전에 삼례시장에 가서, 재래시장의 구경을 하는 겸계곡에서 필요한 과일이나, 다른 필요한 것나 가정에서 필요한 무언가를 구입하러 간다. 여름의 피서 계곡에 가므로, 과일을 많이 구입한다.
전철로 버스로 갈아타고, 이미 도착한 곳은 계곡이 있는 백숙를 먹는 식당은 알프스 산장인가. 국악 와인 열차를 타고 완주군 피서 여행에 온 분들을 환영한다는 글이 보인다.
계곡이 얼마나 길고 넓은지 평소에도 너무 많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이미 평소부터 먹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계곡도 맑고 깨끗하고 빨리 다리를 담그고 싶지만 점심의 하쿠주쿠에서 먹는 것처럼 ~~~
4명 위에 백숙과 동림묵 접시, 김치천 하나 그리고 조금 반찬 뒤 닭죽 해먹과 밥도 4명에게 한 그릇이 나왔다.
점심으로 백숙를 먹고, 지금부터 계곡에 발을 담그고 놀기만 하면 된다. 아~~ 그런데 비가 얇게 내린다. 역시 비의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전부 알아온 완슈의 볼거리인 운장산 동상 계곡이다. 비가 오더라도 한번 계곡에 내려 봅시다. 수도 도구도 치고 다리도 허벅지까지 담그면 얼마나 시원한가 ... 올해 24년 처음으로 계곡에 발을 잠겨 보았다.
다이아키 목원 전북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로 94-34 입장료 무료 관람시간 09:00~18:00 (3월~10월) 09:00 ~17:00 (12월~2월) ※대아 수목원 등산로는 숲길 보안공사에서 24런 6월 4일~8월 4일까지 폐쇄 구간은 1 전망대~금낭화 군락지까지
이제 완주의 볼거리인 대아수목원에 간다. 하늘은 이미지가 아니다~~
그래도 우산으로 갈 때까지 가보자~ 전북의 볼거리 가는 곳이 너무 많지만 분재원, 장미원, 무궁화원, 열대식물원 등 가는 곳이 많지만, 다음에~
유아모리 체험원도 있어 내려본다. 4월 24일에 심어진 미니 해바라기도 있지만 아직 꽃이 피기 전이다. 비에 맞는 미니 해바라기~ 친구가 올 때까지 꽃도 피고 깨끗이 잘 자랍니다~
전국적으로 6월 말부터 장마다. 산 아래 구름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이제 우리는 삼례역으로 향합니다. 하늘과 구름, 산까지 모두가 수묵화처럼 아쉽다.
국내 열차 여행 열차를 타려고 지금 삼례역에 왔다. 장마가 오지 않는 오다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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