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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어린이대공원 창의교육관 - 부산 어린이대공원 어린이 창조교육관 초등학교 유아 체험 야외 놀이터

by news-flash-blog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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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대공원 창의교육관

어제 일요일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부산의 아이들이 대공원에 부산광역극장 창조교육관 (구·부산 어린이 회관) 다녀 왔습니다.

 

별도 주차 공간이 없어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공영 주차장(요금 개인 부담)에 주차장이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십시오.

 

주차 공간은 비어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조금 느립니다. 오래 체류하는 분 가능한 한 대중 교통이 저렴 해지고 싶습니다.

 

주차장에서 부산아이창조교육관까지 530m 정도입니다만, 오르막입니다. 체감상, 좀 더 길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체력이 좋은 아이들 어른과 함께 걸어서 방문해도 충분하지만, 유아와 방문하는 분 유모차는 필수입니다 ㅎ

 

화장실에서 간 후 핑크 토끼와 사진 한 장 남기기 부산아이의 창조교육관을 향해 올라 보았습니다.

 

동화 마을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됩니다.

 

1회당 300명으로 인원수 제한 수령, 2시간 반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기도 따로 있었다. 소년을 데려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형제는 생각으로 자유롭게 체험해 보았습니다.

 

혼자 10세, 7세 아이를 데려가십시오. 어쩔 수 없이 2단 분리가 된 상태에서 여기저기를 지나 아이들을 돌볼 수밖에 없다 상황이었다ㅜㅜㅜ 고학년이 끝나는 3학년 아들 혼자서도 의욕적으로 체험 잘 작동합니다. 괜찮습니까? 일기에 쓴 것을 보면 엄마는 여전히 유아 동생 중심에 가서 조금 외로웠다 ㅜㅜ

 

유아만 입장할 수 있는 낙관관에서 놀고 형이 없어서 지루했는지 또 형제 껌치킨이 되었습니다ㅎㅎ

 

로봇 조종도 해 보았습니다. 처음 정렬된 순서부터 2명씩 체험을 진행하기 때문에 미리 나란히 있으면 빨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나란히 먼저 체험해 보았습니다^^ 동생이 로봇 놀이터 체험을 즐기는 동안 같은 시간에 2층에서 진행 스포츠 체험은 초등 아들 혼자 오르고 체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들어가면 엄마와 동생이 없어도 나름대로 매우 즐겁게 잘 즐겼습니다. 체험시간이 끝난 후 세 사람이 모여 자유롭게 관람해 보았습니다.

 

주말이지만 매우 조용했습니다. 1층에 사람이 많았다 의외로 초등 이상의 아이들보다 5세 이하의 유아가 더 보였다. 그래서 조금 커야 하지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은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복도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통통한 10 세의 초딩 가장 큰 사이즈의 옷도 조금 작은 느낌이 없다. 마침내 입어보았습니다ㅎㅎㅎ

 

로켓을 예쁘게 착색해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로켓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가 더 높이 날고 있어요 로켓 발사!!!!

 

영웅이 되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ㅎㅎ

 

4명이 함께 할 수 있는 로봇으로 축구하기 로봇 월드컵 게임도 재미있게 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3층에도 올라 보았습니다.

 

로봇의 형태로 귀여운 잘 작동합니다. 꿈의 나무 교통국도 있습니다. 함께 방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꿈의 나무 교통국 지난 번 왔을 때 방문했습니다. 익숙해지듯 화장실에 가 하지 않고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가는 뒷모습이 왜 귀여웠을까요♡

 

동화 마을로 가는 길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산광역시 학생교육청 교육문화회관 앞 하늘에서 직접 맛있는 종이컵 로켓으로 로켓 발사 놀이도 하면서 놀았습니다.

 

조금 나와서 가까운 쿠파 가게에서 따뜻한 쿠파도 한잔 먹었어요 ㅎ

 

쿠파를 매우 사랑합니다. 내 집 아이들 평생 첫 쿠파 가게를 방문!!! 🎉🎉 경험하고 배우는 행복도 좋지만 먹는 행복도 결코 무시할 수 없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저도 밥 단번에 딱 했어요.

 

부산 아이들과 가야 할 곳 하루 일정을 잡아 갈 수 있습니다. 부산 어린이대공원!!! 아이들과 부산아이의 창조교육관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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