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행 코스에 추천 감천 문화 마을과 아미동 비석 문화 마을. 두 개의 이웃이 붙어있어 반나절 정도 시간을 투자하고 둘러보는 코스로 좋습니다. 화려한(?) 해운대 광안리 송정 등의 여행 코스도 좋지만 부산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여행지입니다.
감천문화촌/아미동 비석문화촌 체력이 내려야 할 푹신한 여행
부산여행 코스의 감천문화마을과 아미동 비선문화마을을 견학하려면 먼저 관문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주차 문제입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특히 주말은 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 찾아 보면 주차장이 있으므로 참을성있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아미동 비석문화촌 주소 : 부산 서구 아밀로 49
감천 문화 마을과 비석 문화 마을 중 하나를 만끽하고 싶기 때문에 주차장을 걸어 걸으면 좋지만 빚을집니다. 체력이 내려야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둘 다 산동 네라를 걷는 데 만족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부산 방문 목적의 비석 마을에 도착. 지금까지 감천문화촌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내비게이션이 가리키도록 아무 생각 없이 도착해 주차장 찾아 주차를 하고 내리면 정상 부근입니다.
비석촌의 포토존. 감천문화촌의 포토존이 젊은 왕자라면 비석문화촌의 포토존은 7080 유니폼입니다. 부산 시티뷰가 보이는 시원한 곳에 있습니다.
비석 마을에 왔으므로 본격적으로 비석을 찾아 걷기 시작합니다. 감천문화촌과 마찬가지로 비석촌도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 등의 파생으로 만들어진 마을입니다. 특히, 묘지가 있던 장소에 마을이 형성된 이 장소는, 묘지의 비석을 이용해 주축석이나 담 등에서 이용한 자취가 아직 남아 있는 장소입니다.
산동로의 골목 투어는 재미 있습니다. 여행은 길 위에 서 있다고 말하면, 친숙함은 도시의 길도 아닌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좁은 골목 투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비석 마을의 골목길을 걸어 보면 빈 집을 위 사진처럼 여행자가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관처럼 운영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비석. 어딘지 모르겠지만 걸어 보면 보였습니다. 좁은 골목을 방황합니다 찾고 비석. 왜 그렇게 기쁜지... 비석촌을 하면 검색되는 사진의 장소입니다.
그렇게 어색하게 찾고 있던 비석을 둘러보고, 또 종아리 모드로 걸어 봅니다. 비석 마을은 감천 문화 마을과 비슷하지만 다른 문화가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걸어 보면 만나는 아미 문화 학습관이라는 건물. 3층에는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최민식 갤러리로 운영된다고 해서 들어보았습니다. 계획에 없었던 방문이기도 해서 최민식이라는 이름은 배우밖에 모르는 입장에서… 들어갔지만…… 놀랐습니다. 눈에 잘 익은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진 작가가 최민식이라는 작가였지요. 아미동 비석 문화 마을에 간다면 꼭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천문화촌 주소 : 부산 사하구 강천동 2-39 (어린왕자 포토존)
아미동 비석 마을에서 감천동 문화마을의 어린 왕자 포토존까지의 거리는 600m 정도입니다. 산동 넬라를 걷는 데는 20분이 소요됩니다. 비석마를 둘러보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지도 앱을 켜면 익숙한 지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갔다.
뜻밖의 감천 문화촌을 방문. 비석 마을만을 방문해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이 장소는 염두에 두지 않았지만, 떡의 해적에 축제하는 것은 단지 지나치지 않고, 방문한 감천 문화 마을입니다.
역시 느낌이 다릅니다. 밝고 어두운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전해져 오는 또 다른 감정적인 느낌일까… 어쨌든 그렇습니다. 감천 문화 마을과 비석 문화 마을. 부산여행코스의 두 문화촌을 둘러싸고 비교해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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