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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겨울 글램핑 - [제주도 글램핑/캠프장 추천] 돌할방 캠프장 우드 방갈로 1박 2일 이용후기 (제주 겨울캠프 추천)

by news-flash-blog 2025.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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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 글램핑,제주 글램핑

11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따뜻했다. 제주도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캠프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인 것 같다. 최근 여유가 있는 틈새를 타고 좀 더 추워지기 전에 캠프를 떠날까 생각했지만, 우연히 한 경면에 위치한 돌하르반 캠프장을 알게 됐다.

 

돌하르반의 캠프장 시설은 방문자 캠프의 시설과 능력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야외 사이트에 놓인 나무 갑판. 텐트와 터프만 있거나 완벽한 장비 세팅이 되어 있어 몸만 가면 좋은 텐트. 그리고 침구류와 난방 시설을 갖춘 글램핑장까지!

 

우리는 침구류와 난방 시설을 갖춘 글램핑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차박, 차크닉을 주로 즐기기 위해 일반 캠프 장비가 잘 장착되지 않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기 때문에 아무리 따뜻한 11월에서도 자정은 추웠다. 돌하르반 캠프장 우드 방갈로

 

우드 방갈로는 위 사진처럼 왼쪽에는 취사, 바베큐, 소름 끼치는 공간과 오른쪽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원목실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돌하르반 캠프장 우드 방갈로의 구조가 혼란스러우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부 바베큐 ZONE에서 내부까지 동영상으로 찍어 담았다.

 

나무 방갈로 인테리어 우드 방갈로 내부 공간에 들어가면 일단 입구 테라스에 냉장고, 진자, 턴테이블과 LP가 설치되어 있다.

 

아늑하고 깨끗한 인테리어! 우드 방갈로 내부는 원목 스타일에 걸맞게 전체가 따뜻한 느낌을 줬다. 침구류, 수건, 내부공간 등 관리자의 손이 닿는 곳의 대부분이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어느 겨울에도 떡없이 난방! 게다가 바닥 난방을 미리 넣어 두었는지 바닥도 따뜻하게 침대 난방도 매우 좋아지고 있어, 하룻밤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접시 씻어 게임을 시도! 젠가 게임을 할 수 있는 보드 게임이 있었다. 덕분에 저녁 바베큐를 먹기 전에 설거지를 내기 위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무료 넷플릭스! 집에서 노트북과 HDMI선을 가져온다는 것을 잊었지만, 드디어 방에 Netflix를 이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점심에서 먹기 시작했다. 점심은 쉽게 야채와 양념 고기를 볶아 후드 볶음밥까지 구워졌다. 점심 후에는 방갈로 내부에서 넷플을 보고 게임을 하고, 조금 놀아 보자마자 저녁이 되어 다시 저녁을 준비했다.

 

새까맣게 탄 계란 같은 숯불은 처음 보았다. 불도 곧바로 붙어 은은하게 오랫동안 가는 숯불이었고, 가시도 많이 날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숯에 불을 붙였으므로 지금 구워 시작합니다! 삼겹살은 기름이 많아 숯불에 굽기가 어렵게 패스했고, 목살은 평소 잘 먹을 수 있었고, 목살도 우리는 패스했다. 그래서 사온고기는 양고기 😋

 

집에서 꺼낸 올리브 오일을 듬뿍 발라주고 집 앞에서 가져온 로즈마리를 얹어 맛을 더했다. 사장이 우리가 가져온 로즈마리를 보았는데, 캠프장에도 로즈마리 나무가 있어 와서 사용해도 좋다고 말해졌습니다.

 

감성 있는 사장, 음악이 필요하다고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손에 넣어주었다. 진짜 돌하르반 캠프장은 내 몸과 먹는 음식만 가져가면 모두 있는 곳이었다. 식후 소름 * 장미 장작 추가 13,000원(현장에서 계좌이체로 송금한) 바베큐를 모두 먹은 후 정리하고 아직 불이 살아있는 바베큐 숯불 위에 장작을 쌓아 올렸다. 일요일 저녁이므로 손님도 많지 않고, 조용한 장소에 있는 캠프장이므로, 그렇게 쳐진 장작의 소리에 집중해 소름 끼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침은 심플하지만 든든하게! 마트에서 산느루지, 샌드위치와 드립백 커피, 과일(사과, 바나나)까지 쉽지만 든든하고 충실히 아침까지 잘 밥을 먹고 후 정리를 한 뒤 캠프장을 떠났다.

 

내 돈은 내 산의 이별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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