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시즌도 끝났습니다. 지금 리뷰 시간입니다. 모두 알다시피, 숫자만 계속 깔아 A/B/C 학년 맥은 공식 리뷰는 내 스타일이 아닙니다. 다만 스토리텔링처럼, 1편은 올해 시즌이 어떻게 했는지, 2편은 올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소개에 오래 쓰는 것이 귀찮습니다. 곧 시작하자.
컵스의 오프 시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감독 교체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지구 라이벌 팀이었던 밀워키 불워즈의 전성기를 이끈 크레이그 카운셀을 빼앗아 온다니. 전임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로스가 자연스럽게 잔여계약 1년을 남겨 경질이 됐는데, 로스가 좋은 사람으로, 덕장의 이미지가 있었다고 해도, 이 팀이 정규 시즌 1위를 넘어 우승 팀이 되기에 적절한 감독인가? 특히 지금까지 FA시장에서 반짝반짝 애매한 맞이한 프런트가 마침내 '우승팀'을 만드는 큰 스윙을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고, 그래서 오프 시즌이 기대됐다.
그런 기대와 달리 오프 시즌이 그렇게 뜨거워졌는가? 일단 점차 합리적인 계약을 하고 싶은 스탠스를 유지해, 쇼타 이마나가를 4년 53M에 취해, 실링 높은 왼팔 투망주 잭슨 페리스를 포기하고 지난 시즌 이 팀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제1루 문제를 마이클 부시로 해결하려고 한 것은 일단 칭찬받는 부분이다. 결과론이지만,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로 합리적인 무브였다.
그리고 이어진 존바의 끝에 베링저가 FA에 대해 4인조 중에 먼저 GG를 치면서 3년 80M에서 싸고 싸게 소음으로 외야의 그림을 완성한 것이 정말 컸다고 본다. 벨린저가 없는 컵스 외야진이 합-PCA-스즈키인데, PCA는 작년 말에 데뷔해 아직 빅리그 당하지 않은 사람이었고, 백업하고 있는 마이크·터크맨도 무게가 대단한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타선 보강이 어떻게든 필요했는데 진짜 안정된 계약으로 베린저를 잘 잡았다. 어쨌든, 오프 시즌의 무브는 모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컵스의 4월은 정말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열심히 했다. 개막 전부터 호투하고 있던 저스틴 스틸이 햄 스트링의 부상으로 나간다. 제임슨 타이욘은 등 부상이었는지, 무엇 어디가 아프고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런 소용돌이에 아빠들이 투수진을 많이 도와주고 올해부터 컵스의 로테이션에 들어간 쇼다 이마나가가 하비엘 아사드의 호투, 마이클 부시의 5경기 연속 홈런 등 확실히 오프 시즌 보강했다 가 빛을 본 것 같다. 그래 2016년 이래 최고의 시즌 스타트를 끊었는데..
일단 불펜 측에서 우선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다. 한때 폐쇄로 낙점된 애드버트 알조라이는 18경기 4세이브 5브론이라는 충격적인 스테이터스를 찍으면 팔꿈치가 튀어나와 수술대에 올랐다. 오프 시즌 유일한 불펜 보강이었던 단년 계약 헥터 네리스는 클로저 자리에서 'HeartAttack Neris'라는 목소리를 듣고 매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팜에서 좋은 투망자들을 끌어올려 불펜으로 쓰라고 말했지만, 벤 브라운은 조금 능숙하지만 투수로서는 드문 목의 부상으로 시즌 아웃, 헤이든 웨스네스키는 슬라브는 좋은데, 그것을 커버한다 해주는 퍼스트볼의 구위가 너무 낮아 클러치 상황에서 믿어 올리는 불펜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작년에는 꽤 괜찮 았어요. - 메리 웨더 - 알조라이였습니다. 풀머는 FA, 메리 웨더는 갈비뼈 골절상으로 한 4개월 가까이 아웃, 알조라이는 토미 존에 시즌 아웃. 그렇게 남아 있던 마크 라이터 Jr.가 혼자 고군분투하고, 그마저도 5월 말 무렵이 되기 때문에 한계점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일단 왠지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한때 캡스의 유망주였던 타이슨 밀러를 시애틀에서 트레이드하고 조금 재미를 보고 (49경기 2.15 ERA) 메츠에서 글러브 던져 흐트러져 쫓겨난 호르헤로페스를 데려와 정말 이 무너져가는 불펜을 살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펜만 늦으면 어떻게 다른 아이들이 커버를 보았는데 4월에 뜨거웠던 파타가 5-6월 모두 죽어버린 것이 너무 컸다. 5-6월에 합류 21승 34패, 승패 마진-13에 55경기에서 198득점하는 정신병이 걸리는 듯한 파타 부진에 의해 잡혀야 하는 경기를 매우 놓쳤고, 그렇게 7월이 되기 전에 콘텐츠 거의 포기 역시 해야 했다. 진짜 헵, 스즈키가 너무 부진하고, 부시도 4월의 그 폼이 아니고, 베린져는 적당히 잘 치고 갑자기 갈비뼈의 미세 골절로 아웃, 스완슨은 원래 할 수 없는 아이였고, 니코도 원래 무엇인가 펀치력이 있는 타구를 잘 내가 만든 아이가 아니었습니다(나중에 알고 있으면 손가락을 부상했습니다. 점프했습니다.) 고무스는 늙고 거의 자동 아웃급 타자가 되어 버렸고, 아마도 같았기 때문에, 한 번 곰을 버리고 토마스니드를 데려왔지만, 이야기도 변하지 않았고. 정말 5-6월 빠지는 기억도 싫었고, 다시 재현해서는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레퍼런스에 들어가서 컵스 타자들의 스테이터스를 보면, "너가 이렇게 능숙했다고? 잘못이 아니었나요?"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를 포함한 많은 컵 스팬들이 5-6월 공연을 보고 시즌을 포기하고 경기를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예로 올해 OPS+138 찍은 호시야 스즈키의 월별 스테이터스를 가져와 보았지만, 정확히 5월 한 달간 인자가 아니었다.
그런데 실은 파타가 개처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만, 이야기도 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리글리필드가 꽤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었다. 올해 매우 오대호의 바람이 홈플레이트를 향해 불어왔는데... 어쨌든 시즌 중반의 갑작스런 타격 침체는 복신과 같은 불펜과 함께 컵스팬을 야구에서 멀리하는 존재였다.
그래도 선발진은 정말 든든했다. 이마나가 없었다면 내년에 컵스야구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롯데 돌아가면서 1선발 역을 완수해, 내년도 이 퍼포먼스를 계속한다면 시즌 후에 팀 옵션 발동해 4년 53 M계약으로부터 5년 80 M계약으로 진화해도 이상하지 않다. 시즌 초에 페르난도 발렌스엘라를 연상 잡는 그 퍼포먼스를 앞으로 잊기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장도 그렇고, 기대도 하지 않았던 아사드, 올해도 먹고 싶었던 타이영까지 매우 좋았다. 이것이 리글리필드가 투수구장으로 바뀌어 거기에 수반되는 이점이 있었을까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 4명이 내년도 잘 던져 주면 계속해서 컨텐츠를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 중반에 들어가 컵스에 큰 고민이 생겼지만, 이 친구 크리스토퍼 모렐 때문이다. 시즌 전에 주전 3루수에 침착했지만 수비로 불안한 모습이 너무 많이 보였고, 작년에 괜찮았던 파타도 단지 피부색이 짙은 패트릭 위드덤 마츠곤 갈포로 바뀌면서 이 친구 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했다. 고정 지터로 세우려면 스즈키도 수비가 불안하고 조금 힘들다. 그러니까 포기하면 작년에 보여준 파타포텐은 유감 그렇다고 3루에 세워 계속하면, 지금 공격으로 수비해 스테이터스가 좋지 않아서. 뭔가 어떤 선택을 해도 찜을 남길 것 같았던 이 상황에서, 컵스는 가능한 최선의 선택을 한다.
개금 없이 모렐(4.5년)을 코어피스로 3.5년 올스타 3루수의 이삭 팔레디스를 데려왔다. 팔레디스가 새끼에게 와서 개처럼 떨어지지 않았지만, 새끼는 수비 포지션도, 파타에 대한 확신도 점점 희미해져 가는 모렐을 팔아 확실한 진짜 삼루수를 얻는다. 거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암톤 트레이드 데드라인 당시의 콘텐츠를 노리기 위해서는 5-6월에 쌓은 업보가 너무 크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셀러 포지션을 잡으면 팔 선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컵스는 이 상황에서 내년, 내후년에도 사용해 먹을 수 있는 자원을 획득하는 선택을 했다.
어쨌든 그렇게 접은 후반기에서, 컵스는 스케줄도 약 팀과 많이 잡혀 있었고, 아빠들이 정신을 취하기 시작하면서 무언가 반등의 가능성을 보였다 실제로 8월 말에는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 물건을 회복하고 5할승률로 돌아가기도 했고. 특히 후반기에 눈에 띄는 점은 타워 만주였던 PCA의 활약. PCA의 수비라고 의심할 필요가 없었던 레벨로, 파타가 빅리그로 통할까 통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였지만, 후반에 그 가능성을 보였다. 아직 목적지가 멀지만, 내년도 올해 후반기처럼 적당히 wRC+100을 넘으면서 지금과 같은 골글급 수비를 보여주면, 컵스는 향후 수년간 중견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이다.
앞서 가볍게 언급한 불펜도 후반기에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화했다. 라이터 주니어를 트레이드로 양키스에게 보냈지만, 그 자리를 루키 릴리버인 포터 허지(Porter Hodge)가 꽤 잘 채우면서(39경기 1.88 ERA) 클로저 자리를 제대로 해줬다. 무역에서 주워온 타이슨 밀러, 네이트 피어슨도 촬영해 호이어가 왜 사장에게 부임한 뒤 한 번도 FA 시장에서 불펜에 다년 계약을 주지 않았는지 알았다. 어쨌든 후반기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지만, 결국 시즌 전반에 잡아야 했던 경기를 잡지 못하고, 83승 79패라는 전형적인 병신팀의 스테이터스를 남겨 시즌이 끝났다 . ㅅㅂ..
그래서 이렇게 정리해 보았는데.. 올해는 지난해처럼 시즌 초반 부진이 막판에 페이스를 올리는 팀의 발목을 잡은 시즌이었고.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희망이 보였고, 팀을 운영하는 호이어가 빨리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 나가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부분에서 내년은 올해보다 좋은 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다. 팜에 Top 100 유망주만 8명 채웠고, 확실히 내년은 올해보다 강해질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오프 시즌을 보내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게시물에서 한 번 보자.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첼백 - 천연가죽 베지터블 통가죽 사첼백 만들기 및 제주가죽공방에서 가죽공예 자격증 과정 수강 (0) | 2024.12.02 |
---|---|
미니골드커플링 - 심플하고 예쁜 미니골드 '세리오 커플링' RRIC 4802 4801 (0) | 2024.12.02 |
바지 지퍼 내리는 짤 - [영국 킬대학교 교환학생] 일상생활(4) (4) | 2024.12.01 |
카시오 시계 약 - 카시오 어린이시계 초등학생 추천 손목시계 (3) | 2024.12.01 |
바지 허리 줄이기 - 럭키 마르쉐 수선 없이 바지 허리 단축 (마법단추) (2) | 202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