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브라우니를 좋아하는 디브라우니를 먹고 싶다.
경상대 옆을 따라 30분 정도 걸어보면 나오는 진지령 터널.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있고, 산책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았다. 터널 속에서 시원하고 여름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다.
거리상 1시간의 거리와 나오는데 2시간 걸린 것 같은 느낌. 다리가 무거워져 강구경도 하는 겸 잠시 쉬는 중.
진주성 앞의 온포인트 카페에 와도 감싸인 채 봉인된 케이크. 시그니처인 온포인트 커피를 마셨다 맛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마셔서 이날 잘 수 없었지만…
진주성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충성스럽고 빛나는 진주성 삼국시대의 거열성, 고려시대의 촉석성이라 불리는 성곽으로 조선시대에 이르러 진주성으로 개칭된다. 석축된 성 주위가 약 1,760m, 높이는 약 58m. 석성으로 축조된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진주의 성지. 성 중에는 주석, 의기사, 영남포정사, 북장대, 창열사, 서장대, 호국사, 임진대 조계사 순의단, 국립진주박물관 등이 있다.
카페에서 쉬었다 나오면 언젠가 걸렸다. 황혼의 진주성 산책을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놀는 하늘이 아름다워서 풍정이 있었다. 성곽도 배경으로 찍을 때는 계속 앉아 있도록 디렉팅을 주고 성곽에 걸어 사진을 찍었다. 옷걸이가 찍어준 사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
늙은 나무가 많아서 역시 좋았다 마음이 차분한 풍경도 좋았고.
진주성 북대대 북장대는 진주성 내의 북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진주성의 북지휘소로, 전시에 성내와 외성의 군사를 지휘하고 있던 곳. 진남루라고도 불리며 광해군 10년 남이훈이 중건되어 조선 중기의 다락방형으로 후대 군사시설의 모범이 된다.
일몰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사진 촬영이 좋았던 시간. 4월 첫 주에 방문하면 제대로 만개한 벚꽃나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큰 벚꽃 나무 아래 찰 칸 척 칸.
폴로부터 오렌지색으로 물든 하늘도 구경해, 내려다 보는 진주 시내에서 구경을 본다.
성곽을 뻗어 성곽도를 걷는 것만으로도 치유되었다.
서장대에서 추석에 빠찌빠찌.
진주 마스코트 하모도 만나 강 위에 떠있는 하모는 멀리서 구경할 수 있었다.
추석의 코 앞에 도착.
좋아하는 핑크색 하늘이 정랏쿠. 성 안에 불이 1개 2개 점등하기 시작해, 어둠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층 더 로맨틱이었던 진주성.
진주추석 미국 CNN에서 한국 방문 때 꼭 가야 하는 곳 50선으로 선정된 주석은 남강변 절벽 위에 우아하고 장엄하게 서 있는 한국 3대 누각 중 하나로 고려 고종 28년(1241)에 창건해 8회에 걸쳐 중수함. 남강과 요시와, 진주성과 조화를 이루며 천하의 절경을 연출해 진주 8경 중 제1경을 자랑한다. 절벽 위에 높게 솟았다고 명명된 주석클은 전쟁 시에는 지휘본부에서 평소에는 향수를 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우리는 요로케의 추석의 뒷면에서 사진을 찍은 후 퇴장. 공복문>기타하리대>폴>니시하리대>추석>공복문으로 다시 나온다. 바삭바삭 잘 웃은 한강 덕분에 많이 웃은 하루였던 땅. 진주 여행 가이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사진상, 여름철의 약간의 날씨 맞은편의 강에서 바라보는 촉석루의 풍경도 꽤 멋진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말해… 추석의 아래 바위에도 내려가고 싶다.
진주성 안내도
진주성 개방시간 ・3~10월(하계) 05:00~23:00 ・112월(동계) 05:0022:00 ・유료 관람 시간 09:0018:00(하계, 동계는 관계 없습니다) 입장료 ・대학생, 일반: 2,000원 · 청소년 및 군인 : 1,000원 ・어린이: 600원 ・진주 시민:무료 ・6세 이하의 어린이/65세 이상의 노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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