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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주운정호수공원 - 유감이었던 2024년 파주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의 후기(드론쇼는 도대체 언제..?)

by news-flash-blog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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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호수공원

가을이되면 불꽃 놀이 축제 많이 해요! 가장 유명한 것은 지난 주에 열린 한강 불꽃 축제입니다. 작년에 가 보았지만 좋았습니다. 인파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다지 화려하지 않고 사람이 적은 곳을 가려고 여기를 방문하여 파주에서 불꽃 놀이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 가 보았습니다! 사실 요주파주여행 큰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축제나 부스 등은 2시부터 진행한다고 해서 4시경에 갔지만 이미 주차장은 만석입니다. 여기서 유감이었던 점에서 1. 주차 안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경찰차가 여러 대 배치되어있어 안내 요원도 있었지만 주차장이 만석이므로 어디에 주차하면 좋을지 물어봅니다. “원래는 하지 않는 곳이지만, 딱지가 없는 곳에서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에 찍으면 걸릴 수 있습니다. 도보 30분이 걸리는 주차장이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단속 차량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었지요..(?)

 

도보 30분은 ㅠㅠ 아무리 날씨가 좋더라도 짐이 있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곳곳에 떠있는 근처의 행정 복지에, ㅎ 주차장의 문제는 어떤 축제에서도 발생하는 점과 같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원에 갔다 ㅎㅎ

 

보면 본 공연(6시 30분) 개시 2시간 전에 갔는데 넓은 자리와 분위기! 아침 아침에 가도 자리를 잡기위한 매트 펼쳐진 한강공원과는 다른 분위기 편안하게 좋았습니다. 물론 규모는 다르지만~ 보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관람 구역이 여러 무대 공연을 볼 수 있는 서브 관람 존 이외에도 다른 관람 구역에서 불꽃놀이와 무인 항공기 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다른 곳이 더 잘 보인 것 같은…??)

 

2. 두 번째 아쉬움은 음식 부스가 없다. 당연~이것은 음식을 파는 부스와 음식 트럭 있다고 생각했지만, 면 과자를 파는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파주시민들이 많이 왔으니 도시락을 싸우거나 근처에서 포장하여 먹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어느 정도의 배는 불렀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적합하기 때문에 이때까지 루루라라였어ㅎㅎ

 

시민공연(?)이 끝났다 본 공연 개시 전에 행해진 아카펠라 공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정말로 돌아가 황홀과 놀이 장소도 깨끗하고 가을 물 같은 느낌의 공연이었다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구봉공 공연! 평소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재는 휴식 중(?) 같아요. MC가 무반주 노래를 요청했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가사를 잘 모르는 ㅋㅋㅋ 근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별곡도 듣고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제일 킹을 받는 것은 전혀 시작하지 말고 중간에 안전을 지킬 수 없는 경우 (아마도 사람들이 출입하지 말아야 할 곳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멈추는 것,,,, 이것은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드론쇼를 기대하고 정말 많이 했다. 그런 3분?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난 건전한 사진도 끝이야. 축제를 시작하기 전에 음악과 함께 불꽃놀이 + 드론 쇼라고 사전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고 매우 기대가 높았는데 도중에 음악도 끊어졌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유감스럽고,

 

결국 무반주로 내 마음도 모르고 떠나는 드론들, 이러한 상황에서 불꽃놀이도 늦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폭발하지 마십시오. 결국,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너무 추워서 앉았습니다. 시작한 지 1시간이 지나면 불꽃이 튀어나오기 시작하지만, 그때는 너무 지쳤습니다. 조금 불행히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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