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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망굴 - 월명공원 야간산책 - 밤에 걸으면 해망동굴과 달빛을 품은 공원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by news-flash-blog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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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 옥상에서 주변을 바라 보지만, 산 등반에 빛이 있어 산책해 봅시다. 거리에 나왔다.

 

숙소 근처의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일명 히로쓰 가옥. 군산에 올 때마다 이곳을 지나도 담 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내부 공사, 영업 시간 경과, 휴업일 등 진정한 요리 조리 피해 방문한 탓이다. 현재는 저장을 위해 개방해도 정원만을 둘러볼 수 있어 조금 당황했다. 어차피 밤이기 때문에 들리지 않는다. 옆창만으로 보고 통과했다.

 

본격적으로 산책하고 싶지만, 소설 여행 전에 벤치에 앉아 요염한 마을의 고양이와 잠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 매우 귀여웠다.

 

다음으로 방문한 것은 군산 말랑이 마을. 끔찍한 구릉에 있는 마을이었지만, 작아도 잘 장식된 달동네 느낌을 받았다. 입구에 주차장, 화장실, 포토 존이 있습니다. 근대문화촌과 연계해 둘러보면 좋은 장소였다.

 

전국의 다른 벽화 마을과 비교하여 규모가 넓어도 상업 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벽화가 잘 관리되어 깨끗합니다. 무엇보다도 빛으로 더 특별한 벽화가 연출되고 있었다.

 

구부러진 길을 따라 언덕을 올랐다. 어둠 속에 숨겨진 작은 갈라진 길이 많았지만, 안전을 위해 빛을 따라갔다.

 

걸어 보니 조각 공원을 만났다. 어둡고 잘 보이지 않았지만 다양한 석상이 보였다.

 

수시탑의 양하부에는 군산 시민을 위한 헌장 등이 적혀 있었다. 오래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로 번역한 것도 옆에 표지판에 별도로 표기되어 있다.

 

나름대로 지역이 높기 때문에 금란도 맞은편에 빛으로 빛나는 장항산업단지가 보였다.

 

다음에 만난 탑은 해병대 전적비. 군산, 장항, 서(익산) 일대에서 펼쳐졌다 전투에 관한 전적비다. 여기까지는 찾는 사람이 적은가? 빛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벤치에 앉아 바다를 건너 빛나는 야경을 관찰했다. 내가 내는 빛이 아니어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는 자체로 약간의 추억이다.

 

매점은 이미 닫히거나 길다. 20세기 공원에서 자주 보 비둘기의 집도 여기에는 남아 있다.

 

언덕을 올라가면 의료 소방과 충혼비, 애국지사 이인식 선생님의 상 등이 있었다. 산의 머리 부분은 나라를 생각 보훈의 공간으로 장식한 곳이었다. 타원형으로 만들어진 소형 전망대도 일어나면 나무의 틈 사이에서 보기를 관찰할 수 있다.

 

계단을 내려 흥천사에 도착했다. 이 주변에서는 꽤 규모가 큰 사원인가? 대웅전도 거대했고 어린이집도 운영하는 것 같았다.

 

터널 내부는 건설되고 나서 100년이 가까웠지만, 브로셔 도료로 도장되어 깔끔한 인상으로, 조명 시설도 잘 갖추어져 안심이 되었다.

 

터널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바람이 지나가는 길에 앉아 잠시 쉬었을까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원래 차가 다니던 터널이었지만 현재 도보나 자전거에서만 이 터널 지나가도록 입구에 장치를 놓았다.

 

터널의 반대쪽에는 물이없는 우물과 군산 수산물 센터가 있으며, 통백교에 오르는 고가도로와 다리의 야경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다시 해적굴을 지나 신흥도시 숲공원을 따라 숙소로 향했다. 부드러운 조명과 달 모양이 있기 때문에 어딘가가 세일러 문이나 루나가 쉬고있는 것 같았다.

 

군산영광중학교 언덕에서 내려 구군 산조선 운송 주식회사의 사택을 통과 또 근대 골목을 걸어 스쿠즈키로 향했다.

 

군산 근대 문화가의 서쪽에 위치한 굉장한 언덕 보훈 공원, 조각 공원 등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해망 굴이 있고 묶여 산책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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