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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운대청사포 - 해운대 외출 (미포 아오사우라)

by news-flash-blog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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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떠난 가족의 외출이 둘째 날 새벽…… 구름이 하늘을 덮고 일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가족을 떠나지만 잠시 시간을 혼자 발걸음에 할애를 해 해운대 해변의 멋진 풍경을 즐겨 본다.

 

미포 방향으로 발을 밟으면서 멀리 광안리 풍경을 카메라에 옮겨도 담아 보면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해운대와 광안리…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까지 동원해 이 멋진 장면을 담아 본다. 혼자서 이 멋진 장면을 만나는 게 아니라 가족 댄토크룸에 오르기 위해

 

맑은 날씨 덕분에 멀리 쓰시마를 바라보거나… 눈을 돌리는 곳마다 시원하고 멋진 풍경이 치유의 기회를 주는 상황이다.

 

부산 초고층 빌딩 LCT. 이 건물이 기획부터 완공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구속되는 바로 말도 많아 승차감도 많았던 건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말이 많고, 탈것도 많았던 건물이 좋은 숙박시설로 변모했고, 우리 가족도 이곳을 숙박지로 정했다.

 

해운대 동쪽 끝에 위치한 미포항의 모습이다. 작은 규모의 항구에서 주로 어선이 정박하고 있어 부산 해안을 따라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이른 아침이라면 바다에서 낚아온 물고기를 내리는 작은 어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물고기와 해산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먼 츠바시마 방향으로 보이는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미포항의 작은 어선 일폭의 그림이 되어 가슴에 접하고 있다.

 

미우라항을 조금 지나 동쪽으로 발을 디디면 해운대 백사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된다 불과 1km 남짓 거리를 두고 모래밭이 아닌 돌밭이 보이고 있다.

 

늦게 미포항을 방문하는 어선 이 어선을 기다리고 있는 갈매기 가족이 앵글에 들어오고 있다.

 

미포 항구와 해운대 해변으로의 한 걸음을 마치고 가족과 합류 미우라에서 청사포까지 운행하는 블루라인파크 비치열차 중 캡슐열차에 탑승한다.

 

6명까지 탑승 가능한 캡슐은 청사포까지 운행 캡슐열차가 운행되는 하단에는 성정리까지 운행하는 비치열차가 영업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부산의 명물이 된 캡슐로 청사포까지만 체험해보기로 한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부산 앞바다의 모습과 멀리 쓰시마를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캡슐 열차인데… 인간의 간사가 표출되는 상황이 전개된다. 조금은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청사포로부터 미포역까지 회귀하는 것이…

 

청사 정류장에서 가족과 잠시 생별을 하기로 한다. 나는 해동룡궁사 가족은 달빛에 개카페에서 몇몇 가족도 의견 일치가 쉽지 않습니다. 여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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