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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로마 다빈치공항 면세점 -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우미치노 공항 T3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최근 뉴스 면세점 헤르메스 루이비통

by news-flash-blog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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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다빈치공항 면세점

라운지 실내 분위기는 꽤 넓고, 11월말이 우기기이므로 꽤 한산으로, 쾌적합니다.

 

화려한 따뜻한 꽃이있어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한번 시원한 생맥에서 한잔씩 이탈리아의 시원한 맥주 페로니입니다

 

먼저 식기류 옆에 미니 바게트에 상추 햄 샌드위치, 나스토마토 파니니, 포카치아 빵 등이 있습니다.

 

바삭 바삭한 미니 바게트에 몰타 데라 햄이 가득 갈릭 마요 소스와 같은 고소하고 상쾌한 소스와 바삭 바삭한 한 장이 함께 어울린 미니 바게트 ..

 

왼쪽에는 토마토가 피주 오른쪽에는 가지가 녹은 치즈와 함께 피주 얼굴을 내고있는 파니니들..

 

이곳은 샐러드 바 코너.

 

가장 왼쪽에 병아리 콩 갈아 부드러운 후무스 ♡ 옥수수와 구스 양상추, 종마 토마토, 치즈. 그리고 오른쪽에 완두콩과 보리밥 같은 드라이 리조트, 그 옆은 카리향의 닭고기 쿠스쿠스. 이들 모두는 따로, 또한 마찬가지로 포켓 샐러드처럼 맛볼 수 있어요 ♡, ♡

 

그 옆에 파인애플과 멜론, 포도의 과일 공, 티라미수와 파운트케이크, 쿠키류...

 

맨 마지막 라인에 가면 청량 음료 분수 기계가 있습니다. 옆에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물과 탄산수, 셀프용 커피 머신이 또 있습니다.

 

이곳은 식용 핫푸드 코너입니다. 따뜻한 야채와 미트볼, 버섯, 토마토 라그 소스 리가 토니, 치즈 가루와 닭고기 안심, 푸시 리 파스타 ...

 

로마식 미니 조각의 정사각형 피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토스카나식 빈 스프! ^^!

 

왼쪽 위가 콘스프인데… 유럽에 오면 항상 꽉 찼고 부드러운 잠자는 콩이 아니라 다른 것들로 가득합니다. 다른 남편처럼 먹는 양이라도 이것을 둘러싸고 한 접시에 ... 파운틴 머신의 레몬 차와 직원이 내려준 에스프레소 도피오처럼 곁들여졌습니다.

 

다른 트레이는 .. 후무스 샐러드와 완두콩 보리 밥, 쿠스 쿠스 한 접시와 토마토와 포카 티아, 햄 미니 바게트. 그리고 자몽 주스와 탄산수, 과일 공.

 

우선, 페로니 생맥주. 음식의 사진을 찍기 위해 거품이 사라졌지만 내리면 거품이 가득 차면 영어를 잘 아는 직원이 가득합니다.

 

남편과 행복한 이탈리아 여행을 마무리 .. Salute♡♡♡

 

창가석에 앉았기 때문에 공항과 헤어져 다시 Cheers

 

말바시아 화이트 와인도 가득했어요

 

물론 키안티 레드 와인도 마셨어요

 

디저트도 골고루 역시 이탈리아 로마 공항이기 때문에 티라미수 맛있었습니다 ^^ 과일볼 속 파인애플 포도는 물론 멜론이 설탕도 최고의 브릭스 같은 꿀 멜론이니까 정말 맛있었습니다^^bb

 

라운지의 장점으로 남편은 천천히 쉬어주세요^^ 샤워도 가능합니다 미셸은 면세점 파이널에 가는 길을 떠난다. ^^ㅎ 라운지 나가 보면 이렇게 폴로, 베네톤 등의 편집 숍과 일본 라면 숍 아지센 같은 레스토랑이 푸드 코트와 같이 몇 개 있습니다.

 

다미아니, 펜디, 헤르메스, 루이비통, 불가리...등이 철루 다른 미셸은 그뿐입니다; 구찌도 있고, 프라다도 있고, 몽블랑도 있고, 보테가도 있습니다.

 

실내 분위기입니다. 우리 인천공항 제1터미널의 헤르메스보다 크다.

 

다양한 스카프, 트위리 ... 시그니처 오렌지 글러브, 비니..♡.♡

 

겨울용 모직 머플러도 멋집니다.

 

중요한 것은 가방입니다. 오오오♡♡♡♡♡♡

 

헤어지네요... 패션 액세서리나 사야겠어요^^ㅎ 헤르메스의 각종 모자군요!

 

헤르메스 액세서리 반지 .. 실버.

 

골드 팔찌와 골드 반지..

 

중앙에 있는 지금 하반기의 신상마루형 헤르메스 링이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성용으로 나왔습니다만, 여성 분은 중지나 두 번째 손가락에 포인트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샹들르 머플러는 양면으로, 뒷면을 확인하여 두 가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는 부드러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그 외 에르메스에서는 향수를 꼭 하나 사는 분이에요 미셸은 너무 플로랄은 비 취향에, 마스크, 우디향계를 좋아하기 때문에, 에르메스는 중성적인 것으로 선택하면 남편과 공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같은 향을 함께 ^*^

 

글쎄, 마지막 백안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어요^^

 

타란 트위리와 트위리 컬렉션을 사랑하니까...^^ 트위리 링도 새로운 아기 또 델쿳 왔어요 데헤♡ 그런데, 다음은 루이비통점입니다.

 

미셸보다 더 나중에 출국하는 ​​지인 누나가 흥미를 가지고 있던 백운동화 가격 보러 갔다. 찍어 멋지다 wwwwwwwww

 

가장 뒷부분의 테두리만 색이 들어가, 흰색 배경에 로고의 간결한 디자인.. 요즘은 많이 좋아합니다.

 

로마공항 가격은 면세 746유로^^

 

미셸은 액세서리 코너입니다 ... 목걸이와 팔찌 세트로...

 

최종 후보 두 팔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ㅎㅎ 어쨌든, 헤르메스 링의 찬양 연중이네요^^ 이상, 어제 출국해 온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우미치노 공항 터미널 3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와 고급 브랜드 헤르메스와 루이비통 면세점의 ​​최근 소식을 전한 현장 통신원 미셸이었어요♡ 미국 유학 시절의 휴가라면 푹신푹신 유럽에 갈거야.. 미셸은 언젠가 로마도 세 번째 방문이지만..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했고 그 어느 때보 다 좋았습니다. 보름달의 잊을 수 없는 이탈리아..♡ 로마와 나폴리와 소렌토..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식 음식은 틈새 거리에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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