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움 스파 펜션, 여수시 돌산읍 펜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두 해안도 72 여수 스파 펜션, 리움 스파 펜션은 여수 돌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실 오션 뷰 구조로 이순신 대교와 여수 로망포차 거리 쪽을 바라보는 야경이 멋집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이순신 대교와 석산 대교를 건너면 됩니다만, 어느 다리를 건너도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리움 스파 펜션 건물은 여전히 리움 호스텔로 작성되었지만 같은 장소입니다. 옆 건물도 그렇고, 전에는 호스텔이라고 해 펜션으로 바꾼 것 같네요.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있습니다. 내가 갔을 때 여유가 있지만 번개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가 많으면 길거리 등에도 주차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밖으로 나와 보도록 하는 경치입니다. 방을 보기 전에 밖을 먼저 보세요. 바다를 건너 보이는 여수 로망포차 거리와 석산 대교입니다.
야경을 보고 방을 둘러보자. 사용을 위한 안내문이 벽에 붙어 있네요. 쓰레기는 직접 밖에 낼 필요는 없고, 객실내에 분리 수집만 해 두면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안내 번호나 Wi-Fi 패스워드가 어디에 쓰여져 있는지 등도 쓰여져 있습니다.
식탁 위에 물 바닥이 있으며 식기와 컵은 찬장에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물 2개가 들어 있습니다. 펜션이나 콘도미니엄으로 잘 해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음식을 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시거나 간단한 간식 등을 먹을 때에도 식기나 컵이 있으면 요컨대 이용합니다.
쇼퍼 옆에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위에 여분의 수건과 칫솔, 치약, 일회용 샤워 수건이 있습니다.
바디 워시와 샴푸는 욕실에 있으며, 욕실과 화장실은 별도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스파 펜션만으로 객실 내 스파도 가능합니다. 욕조의 크기는 크기가 크지 않은 사람은 2명까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스파 시설 자체보다 여기의 이점은 스파를하면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며 여수 야경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스파 욕조 안에 몸을 담근 채 야경을 즐기는 것도 치유에 좋네요. 너무 분명하지만 장범준의 '여수의 밤 바다'를 놓아두면 더욱 좋다. 마주보고 있는 건물이 없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밖에서 보일까 불안하면 블라인드를 낮출 수도 있습니다. 스파가 아니라 밖에서 보는 야경을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근처에 돌산 공원이 있습니다. 차로 2분이면 펜션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또 다른 야경 명소인 남산공원도 차로 3분 정도 가까이. 밖에 나가거나 펜션 안에서 즐겨도 여수 밤해를 즐기기에 최적인 여수 오션뷰 펜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경은 좋지만 밤뿐만 아니라 아침 모습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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