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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우무 - 제주 움푸딩 주차장 제주도 디저트 노티드 도넛

by news-flash-blog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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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차로 제주음을 간다면 주둔장은 한림항 측에 주차를 하고 약 3,4분 걸으면 매장이 있다. 큰 주차장은 아니지만 내가 방문한 당시는 평일이므로 주차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주차 요금도 없다. 한편, 제주의 노티드 도넛은 주차장도 크고, 점포도 굉장히 구자라고 한다. 우리는 옥외에서 시간을 즐겼기 때문에 점내는 잘 모르겠지만, 옥외점이 아마 잘 분위기도 끝나 준 것일까. 그만큼 사람도 많았다.

 

케이스도 깨끗하고 또 파치파치. 제주도의 음이 요인이 됐구나~맛은 잠시 후 자세히 설명한다. 한지로 뚜껑을 덮고 끈으로 묶어 선물하는 데도 괜찮았다. 냉장 보관 진열도 깨끗하고 또 파치파치. 너도밤나무도 퐁카를 들고 파치파치. 귀여운 것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다.

 

포장 케이스도 깨끗하고 캐릭터도 이야용 작렬! 우리는 많이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이 포장지에 넣어 가져왔습니다. 캐릭 앞에서 사진은 찍어야 한다고.

 

녹차도 말차 하고 싶을 정도로 진하다. 색상도 입공. 당근은 생각보다 내 입에 푹 빠져. 옥수수는 젤이 맛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움스프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가게가 얼마나 깨끗했는지, 거기에 비누향이 폴 폴 날려 가게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쾌함 가득했다.

 

제주도도 음매에 와 비누 숍까지 둘러봤지만 역시 인기 가득한 것 같다. 화이트 인테리어에 반해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비누향이 날아간다고 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산콤 하지다라지. 선물 세트도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갬파소.

 

화이트 프레임에 통창 자체도 지나칠 뿐인데 유리창이 가득한 대나무도 상쾌하다. 조명까지 비치면 더 분위기가 있다고.

 

그리고 다음날 들린 제주의 노티드 도넛은 정말 크다. 심플 도넛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 카페로서의 분위기도 양손 엄지가 올랐다고 한다. 이것으로 노티드가 여기에서도 유명하구나. 자주 가던 애월 카페 거리에 있어 찾아도 쉬고, 애월에 가면 당연히 와야 하는 디저트 도넛, 기대 이상이었다고 한다.

 

인증샷을 찍을 뿐인 포토존도 많아 남녀 노인과 젊은 사진 찍는데 바쁘다고 한다. 환영 노티드! 나도 기쁘다!

 

핸덤 비치가 보이고 말리부 포토 존도 입다라. 말리부로 쓰여진 로고 아래의 의자는 작은 의자이지만, 사진을 찍으면, 그리운 말리부로 찍은 것과 착각할지도 모른다.

 

제주 노티드 도넛 정문 앞은 동남아시아보다 야자수가 많았다. 멀리서 보면 동남아시아보다 많은 야자수에 온다는 소리가 절에 나왔다고 한다.

 

제주도의 노티드 도넛을 먹기 위해 가게에 들어왔다. 도넛 하나의 금액이 조금은 사악하지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서울에도 지점이 많았으면 좋겠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맛의 평범한 도넛처럼도 있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나는 한라봉 크리미가 젤을 맛보고보고 요건 무조건 먹으면. 다만 점심을 먹어 왔는데 식욕이 어리석은 것을 확실히 견뎌냈어. 마음처럼 골고루 먹고 싶었는데 그런 일은 할 수 없지?

 

그래서 내가 주문한 한라봉 크림. 역시 내 선택은 만족입니다. 한라봉의 향기와 생크림의 고소함은 젤젤이었다.

 

아메리카노에 빠져 있는 곰의 돌을 잠시 후 짜낼게. 아메리카노와 한라본 크리미의 조합은 꿀 조합이었다.

 

아르그레이 도넛과 청초 도넛도 특별한 맛이었던 제주도의 노티드 도넛.

 

이 곰의 아메리카노는 보통 아메리카노보다 조금 비싸지만, 너무 귀엽고 보고 즐거움도 좋았던 제주의 노티드 도넛.

 

제주 움노티드 도넛 제주 디저트에서 여행이 더 즐거웠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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