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가자 장군네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전시관이 있었지만 매번 뒤에 오자 다음에 와보자는 패스했지만 이번 감기에 10일을 집만 있던 상군이 데리고 자매학교 사이에 슛 다녀왔다.
짱구 축제 「짱구야 캠프에 가자!」 용산아이파크몰 6층 팝콘 D스퀘어
○전시 상세 정보 ○ • 전시기간 : 30 • 전시회장 : 용산역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관람 시간:11:0020:00(입장 마감 19:00) • 관람 요금: 성인 ₩13,000 청소년, 어린이 ₩10,000 36개월 미만 무료(증명서류 지참) • 주차 요금: 전시 이용 시 2시간 무료. 🌱🌱🌱🌱🌱🌱🌱🌱 짱구야 캠프가에서 예매에 간다!
열차 형태의 입구에서 짱구와 제대로 된 알비노가 만화와 정말 같은 형태로 서 있는데 진짜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소맷부리에 차는 입장 티켓을 받고, 입구에서 매우 귀여운 찬구 안형 전시 설명서와 게임 미션 종이를 하나씩 가지고 입장!
우리 상군이 설렘은 마음으로 푸시버튼을 누르고 자동문을 통해 장구마을에 들어간다.
이번 장 전시의 컨셉은 「짱구야 캠프에 가자」! 들어가자마자 가족캠프장 안내표가 보인다.
큰 나무 모델과 캠프장의 큰 돌 장난기가 많은 짱구의 낙서한다… 모형 실제로, 이런 아이들은 반드시 있네요
노란색 캠핑카를 타고 캠프를 하는 가족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짱구 가족의 캠프의 모습은 정말 이런 일이 아닐까? 역시 엄마는 바빠서 아빠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해 놓았다.
맛있는 고기와 캠프에 빠뜨릴 수 없는 라면, 제대로 과자의 알비노의 모습까지^^
좀 더 걸어가면 나무 아래에서 뭔가 작당회를 하는 듯한 장구와 친구의 모습이 보인다. 뭔가 허리 댄스로 연장 하나씩 꽂아 ㅋㅋㅋ
숲에서 뭔가를 잡아 온 것 같다. 잠자리 나무에 붙은 매미를 바라보는 장난기 가득한 짱구의 옆모습만화와 정말 같다 ^^ 음음음 말하는 것 같다.
곧 장수공소로 변신 짱구의 모습도 매우 귀엽고, 정말 소년들의 모습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숲속의 버섯나무 너무 귀여워서
냐가에서 점점 잡으려고하는 장구 아빠. 추억;;;짱구가 엉덩이의 힘으로 술을 잡았다엽기적인 모습이다…
전설의 노천탕. 캣 짱구는 일본 만화이니까 노천탕이 나와야 한다. 캠프에 가도 노천탕 같은 곳이 있으면 아주 좋다. 열심히 씻자
역시 엽기적인 짱구의 엉덩이만 낸 포즈. 머리에 수건을 얹고 있는 알비노의 모습이 매우 귀엽다.
산에 올라 봅시다? 짱군 가족에게 혼자 같이 참가해 포즈를 취하는 우리의 상군^^
야외 음식 코너 다음 가는 곳은 음식 시장이 있는 코너. 아기와 귀엽고 잘 장식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개념 사진을 찍는 데 바쁘다. 짱구 덕덕들도 꽤 오는 것 같다.
짱구 야키소바 팔고 고야?
떡잎촌 유치원의 선생님이 팔는 팥물.
키야 아주 맛있게 먹는 짱구 친구. 볶음 우동을 매우 싸우는 볶아주세요. 우리 상군도 궁금해
짱구 게임장
입구에서 하나씩 가져온 장구 얼굴 안내지 아래, 게임 미션지 5개의 매스에 게임 미션을 통과해,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장구 스티커를 준다.
망치로 힘차게 치고 돌 모형을 그릇에 안착시키면 통과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 되고 몇번이나 도전했다.
탁구공의 상부에 IN에 골인시키면 아래에 나무기둥 사이에 빠져 나와 최하에 짱구 O, X안 O에 탁구 공이 들어가면 미션 성공!
이것은 또한 매우 쉽게 한 번에 성공했다. 일부는 준비 중…
담력 테스트 코너. 검은 커튼 없이 들어가자 유령의 집처럼 짧게 꾸며졌지만 아이들이 들어보는 것만큼 무섭지 않았다.
밤 캠프 코너. 짱구 가족의 빛과 별이 빛나는 숲에서 불을 붙여 야간 캠프하는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장구 가족 사이에 끼워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캠프 의자와 장구와 찬아 사이에 공간이 있어 모두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우리도 나란히짱구, 음, 알비노와 함께 캠프해온 것처럼 텐트 안에서 파치파치!!!^^
빛의 길을 진행하자 전시회가 끝났다.
나오면 장구 에코백 장식, 나무에 장식하는 등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체험은 통과해 나와 ‘크레용신짱’ 선물 숍에서 구경을 했다. 귀여운 장난감이 너무 많아^^ 지갑이 열릴 터였다.
만화에 나오는 짱구와 짱구 가족, 짱구 친구들의 모습이 그대로 매우 귀엽게 전시되어 있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요? 라는 상상을 하면서 보았다. 아주 귀여운 캐릭터다. 추운 겨울에 서울에서 즐기는 실내 데이트에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추우면 그렇게 밖에 나가는 것이 싫어지므로 실내의 재미있는 곳을 계속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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