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야이 국립공원 외국인 입장료는 성인 400, 어린이 200, 차량 30배이다.
지나가는데 사슴 한 마리가 초원에 있는 모습 목격!
무엇을 먹는가? ?
이렇게 행운이라면 낮에도 동물을 볼 수 있다.
카오야이 기념품 숍 카운터에서 스탬프 투어용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요거. 여권 투 타일랜드 내셔널 파크! 세상에 이미 카오수트에 다녀왔는데 그래
이 여권에 해당하는 페이지에 도장을 찍으면 된다.
이것을 찍고 센터 인포 데스크에 가져 가면 스탭이 사인을 해 주었다 왜인가 모르지만 기념이니까!
숙소 앞에 원숭이에 주의를 요구하는 표지판. 아니요, 대체 원숭이는 어떻습니까?
매점은 저녁 5시까지이지만, 그 시간을 넘어도 운영한다 같다. (주말이었을지도 모른다..)
푸드 코트는 야시장의 느낌으로 가게가 늘어서 있다. 원하는 것을 사서 테이블에 앉아 먹으면 좋다.
꽤 다양한 음식, 태국 요리 중심이지만, 나도 동행도 태식을 잘 먹지 못하고 옥수수를 샀다.
그리고 수박도.
약 45분 정도 걸리는 트레일이니까 딱 돌고 나올 것 같아서 들어봤다.
10명의 흔들림이 있고,
추적 과정 설명.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이런 크고 작은 트레일이 많아 걷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흔들림을 지나 출발!
와우, 비가 내린 훌라 식물의 파랑이 정말 진했다.
아무튼 이상한 나무다. 하지만 아무것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산길이지만 산길이 아닌 산길 같은 너,,,
이것도 뭔가 중요한 나마을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코스를 걸어 본다.
우마다의 하늘도 보입니다.
수상한 나무도 보입니다.
나콘 나요크와 나콘라차시마의 경계가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에 있다. (그도 그런 것이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나콘라차시마와 나콘나요크, 플래친부리, 사라부리에 걸쳐 있다) 6시 2분 정도 되면 어두워지는 하늘. 그리고 여행자 센터에 사람들이 모인다.
명이 타는 트럭은 이렇게 작은 트럭이기 때문에 위의 지붕이 없다.
이런 산타우 느낌의 트랙이다. 양측에 앉는 자리가 있다.
차를 타면 이렇게 앞에서 가이드가 전등을 비추고 동물을 찾아주는 것 같다.
밤이다… iPhone 13 프로가 노력했지만 실패 ㅋㅋㅋ 그래도 여우가 지나가는 모습이 찍혔다.
아마 카오야가 나이트 사파리를 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사슴일 것이다. 너는 캠핑장까지 내려오므로 낮에도 볼 수 있지만 밤에는 더 많이 볼 수 있다.
뭐... 무슨 새빗캣? 어떤 캣이었는지 모르겠다 + 찍을 수 없다
길의 한가운데에 녹색 뱀이… 이런 작은 녹색 뱀은 매우 신기했다.
무리없이 움직이는 사슴 무리.
잔디 숲을 통해 여우.
진짜 사슴을 제일 많이 보았다. 너는 사람을 보는 사람이야… 느낌이구나ㅋㅋㅋ 그냥 한 일 계속하고 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나이트 사파리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은 행운에 따라 그날 그 날이 다르다. 누구는 코끼리도 보고 호자도 보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동물원이 아니라 자연 속의 야생동물이므로 내가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더 매력적이었던 카오야이 나이트 사파리🐍🐍 태국 여행에 오면 한번 꼭 시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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